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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테마] ‘소통해요’ 4행시 짓기 사원들에게 물었습니다. “시제를 보고 자유롭게 떠오르는 생각들을 4행시로 지어주세요.” 재치 있는 의견을 주신 일곱 분의 사원께는 힘이 아주 센 이동식 메모리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당 선 작 소 : 소중한 노사관계의 통 : 통합과 소통은 해 : 해무와 같이 어지러운 요 : 요즘 이 시대의 위기를 이기는 힘이 아닐까? > 시설부문 김정학 과장 소 : 소리 없이 울려 퍼지는 통 : 통곡의 애가(哀歌) 해 : 해마다 찾아오는 요 : 요요 > 경영기획부문 심차민 사원 소 : 소리를 최대한 죽이고서 통 : 통금시간이 지나 집에 들어왔다. 해 : 해~햇(^^) 성공이다 안 혼나고 잘 수 있겠다 요 : (잡았다) 요놈! > 기술연구소 연구1팀 강상구 사원 소 : 소원을 말해도 돼? 그럼~ 통 : 통통한 내 몸매를 날.. 2014. 9. 1.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4년 8월 29일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프리스케일, 무선 충전 IC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임베디드뉴스 2014-08-29) (기사요약) 프리스케일 반도체(www.freescale.com, 이하 프리스케일)가 금일(28일) 휴대기기 및 자동차 분야를 목표로 하는 다양한 풀 프로그래머블 무선 충전 IC와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개했다. 맞춤 구성이 극도로 제한적인 경쟁 제품과 달리 프리스케일의 새로운 제품군은 설계 혁신을 유도하고 차별화된 무선 충전 시스템의 신속한 개발을 지원한다. >> 기사 전문보기 2. 삼성전자, 메모리사업 최종병기 'V낸드'…낸드플래시 시장서 V낸드 비중, 2018년 26%까지 성장 (아시아투데이 2014-08-29) (기사요약) 삼성전자가 차세대 낸드플래시 ‘V낸드’에 주력하고 있다. 솔리드스테이트.. 2014. 8. 29.
[Hello 앱] 만화를 보며 옛 추억을 돌아보게 하는 애플리케이션 추억이여, 응답하라! 만화를 보며 옛 추억을 돌아보고 다시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방법 만화방과 비디오 대여점을 찾는 대신 인터넷 사이트와 스마트폰으로 만화를 즐겨보는 오늘날, 추억의 만화에서부터 최신 만화까지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을 살펴보며, 옛 추억을 되새기고 새로운 추억도 만들어 보자! 앨범 속의 낡은 사진, 엄마가 들려주었던 노래, 가족과 함께 보았던 영화처럼, 우리 곁에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상기시켜주는 것들이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만화다.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에 즐겨보았던 만화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만화 이야기를 하다 보면, 도대체 만화는 언제부터 만들어진 것일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만화의 역사는 만화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그 역사가 달라질 수 있다. 1909년 6월 2일 발행된.. 2014. 8. 29.
[포토에세이] 메~롱 50일을 기념하며. ※ 사진 제공 / 고객만족부문 고객만족2팀 김혜영 사원 2014. 8. 29.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4년 8월 28일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스마트폰 더 빨라진다… JEDEC, LPDDR4 모바일 D램 표준규격 확정 (디지털데일리 2014-08-28) (기사요약) 28일 국제반도체표준협의기구(Joint Electron Device Engineering Council, JEDEC)는 LPDDR4의 표준 규격(JESD209-4)을 확정해 발표했다. LPDDR4는 초당 3200메가비트(Mb)를 전송할 수 있다. JEDEC은 추후 이 속도가 4266Mb/s로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기존 LPDDR3(2133Mb/s) 대비 2배 빠른 것이다. 동작 전압(V)은 1.2V에서 1.1V로 낮아져 완성품의 전력 소모량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 기사 전문보기 2. 르네사스일렉트로닉스코리아, 제2회 마이크로컨트롤러 디자인 .. 2014. 8. 28.
[사랑의 티켓] 사랑하는 나의 사촌 동생들을 위한 공연 ‘프리즌’ 정찬우가 만든 공연이라는 생각에 과연 어떤 공연일까? 하는 생각에 더욱 기대되었던 작품! 대학로 연극이라 해서 그간 물리고 어설픈 코믹 뮤지컬일 거라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예상보다 스케일도 있고, 유명하신 분들도 몇 분 등장하시고, 무엇보다 코믹 뮤지컬답게 처음부터 끝까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빵빵 터지는 웃음이 가득합니다.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본다면 더욱 좋을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랜만에 만난 동생들과 함께 오랜만에 회포를 푸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내 동생들에게 사랑하는 우리 사촌 동생들아! 이렇게 한꺼번에 얼굴 본 것이 얼마 만이니! 지금껏 우리 동생들에게 형이자 오빠인 내가 맏이로서 해준 게 없어 항상 미안했었는데, 회사에서 이런 좋은 기회가 생겨 함께 웃고 .. 2014.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