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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여행을 떠나요

[인천 여행] 영종도 뱃길 여행의 시작과 끝, 월미 문화공원 테마파크 영종도 뱃길 여행의 시작과 끝, 월미 문화공원 테마파크 구읍뱃터에서 시작하는 ‘영종진 공원’ 나들이. 그 너머에 존재하는 ‘월미도’는 영종도 뱃길 여행의 시작이자 끝으로 일명 유원지로 통하는 테마파크가 유명합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 혹은 친구들과 함께했던 신명 나는 하루를 추억하게 되는데요, 바이킹과 디스코 팡팡 등은 예나 지금이나 월미도 테마파크를 대표하는 명물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합니다. 각종 놀이기구는 물론 지척의 바다, 유람선과 선착장 등등 그야말로 다채로운 월미 문화공원 테마파크의 매력, 지금부터 함께해 봅니다! 공중에 쭉 뻗은 바다 열차 길이 공간의 아이덴티티를 부여하는 ‘월미문화의 거리’에 당도합니다. 바다가 바라다보이는 횟집과 카페로 이루어진 총 600m에 달하는 해변 산책로..
[인천 여행] 뱃길 따라 떠나는 인천 여행, 영종진 공원 뱃길 따라 떠나는 인천 여행 영종진 공원 유난히 따가운 가을볕이 오후 내내 살갗을 파고듭니다. 그러다 저녁이면 어느새 그랬냐는 듯 싸늘한 기운으로 안면을 달리하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감기에 걸리지 않게 조심 또 조심하여야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가족 여러분! 이번 광주 & 인천 여행은 ‘뱃길 따라 떠나는 인천 여행’으로 영종도의 영종진 공원과 월미문화의 거리 테마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여러분도 같이 떠나볼까요? 고려 시대부터 이어져 온 뱃길, 구읍뱃터에서 시작하는 ‘영종진 공원’ 나들이 인천공항이 위치하며 영종 신도시 조성으로 한창 개발의 중심에 있는 영종도, 영종대교와 인천대교의 개통은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자유로운 왕래가 가능한 영종도를 완성하였습니다. 여기서 잠깐! 그렇다면 ..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프랑스 파리 넷째 날 : 베르사유 궁전 ※ 이 여행기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다녀온 후 작성한 글입니다. 4박 5일로 계획한 파리 일정 중 마지막 날이 시작되었다. 오전은 베르사유 궁전 방문, 오후에는 에펠탑 전망대에 올랐다가 근처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저녁을 먹는 일정으로 계획했다. 파리 외곽에 위치한 베르사유 궁전에 어떻게 갈 것인지 여행을 떠나기 전에 많은 고민을 했다. 여러 방법으로 갈 수 있으나 필자는 “까르네 2장으로 베르사유 가기”라는 글을 읽고 그대로 따라가기로 했다. 메트로를 2번 갈아타고 버스를 또 타고 가야 하는 조금 복잡한 방법이지만, 가장 저렴한 방법이라 마음에 들었다. 베르사유 궁전에 일찍 도착할수록 입장 대기시간이 줄어든다는 얘기를 듣고 서둘러 출발했지만, 어찌어찌하다 보니 9시가 좀 넘어 도착했다. 정문에 가까워질..
[등산으로 힐링하기] 대청봉 일출 산행, 설악산 앰코인스토리가 추천하는 설악산 등산 코스 (약 20km, 소요 시간 15시간 (휴식 포함)) 필자가 일전에 한 번 소개한 적이 있는 설악산! 이번에는 오색에서 출발하여 대청봉-공룡능선을 지나 소공원으로 하산하는 코스입니다. 설악산 종주 코스 중 하나로, 오르락내리락하는 체력 소모가 많기 때문에 중간에 대피소에서 1박을 하며 진행하지만 무박 종주로도 인기 있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코로나 사태로 대피소 이용이 불가피하여 필자는 무박+당일 종주로 도전하였는데요, 정말 아름답지만 정말 힘든 경험이었습니다. 하하하. (^_^) 어두운 새벽, 랜턴에만 의지하며 끝없는 오르막을 올라 대청봉에 도착합니다. 오색코스는 비교적 짧은 거리로 정상을 빠르게 오를 수 있다 보니 가파르고 힘든 것으로 유명합니다. 운무가 ..
[광주 여행] 인권과 공공 공간, 광주폴리 II 인권과 공공 공간, 광주폴리 II 2011년에 처음 선보인 ‘광주폴리 I’에 이어 2013년 진행된 ‘광주폴리 II’는 ‘미적 자율성과 사회정치적 잠재성 사이를 오가는 중요한 오브제’를 기본 콘셉트로 하고 있습니다. 니콜라우스 히르쉬 (감독), 필립 미셀비츠와 천의영 (큐레이터)의 감독하에 혁명의 교차로 (에얄 와이즈만), 유네스코 화장실 (수퍼플렉스), 틈새호텔 (서도호, 서아키텍스) 등등, 총 8개 작품이 광주 도심 곳곳에 설치되어 광주 시민의 일상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공공간에 대한 논쟁적 의문들을 새롭게 제기하고 있는데요, 폴리 부지의 선정 또한 5.18 민주화 항쟁지를 우선 고려하는 등 ‘인권과 공공 공간’이라는 ‘광주폴리 II’의 주제의식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 중흥동, ..
[광주 여행] 일상 속 예술! 광주의 문화풍경, 광주폴리(Gwangju Folly) 일상 속 예술, 광주의 문화풍경 광주폴리(Gwangju Folly) 한풀 꺾인 더위에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어느덧 전 국민 코로나 백신 접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데요, 하루빨리 코로나 이전으로 복귀하여 좋은 세상 마음껏 즐기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앰코인스토리 가족 여러분! 이번 광주 & 인천 여행은 일상 속 예술이라는 콘셉트 아래 광주의 문화풍경을 즐길 수 있는 시간, 광주폴리(Gwangju Folly)를 다녀왔습니다. 자, 함께 떠나볼까요? 사라진 역사를 복원하는, 광주폴리I 광주 시내 곳곳에는 의미를 알 수 없지만 한 눈으로 보아도 그 생김이 남다른 갖가지 조형물이 즐비합니다. 2011년 제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목적으로 광주 시내에 등장한 도시공공시..
[가족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프랑스 파리, 셋째 날 (2) 오랑주리 미술관, 몽마르트르 언덕 ※ 이 여행기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다녀온 후 작성한 글입니다. 오랑주리 미술관에 도착했다. 사실 규모가 너무 컸던 루브르보다는 작지만, 필자는 개인적으로 내용이 알찬 오랑주리(Orangerie)가 훨씬 더 좋았다. 1852년 건축가 피르망 부르주아(Firmin Bourgeois)에 의해 건축된 오랑주리 미술관의 건물은 원래 루브르궁의 튈르리 정원에 있는 오렌지 나무를 위한 겨울 온실이었다고 한다. 현재 1층은 모네의 작품을 위한 전시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그 외의 전시관에서는 피카소, 마티스, 르누아르, 세잔, 루소, 모딜리아니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오랑주리는 모네의 작품 전시실로 유명하다. 모네는 자신의 수련 연작을 자연광이 들어오는 방에 전시할 것을 바랐었는데, 그의 뜻에 맞게 만..
[등산으로 힐링하기] 목포 시내와 바다를 한눈에, 유달산 앰코인스토리가 추천하는 유달산 산행 코스 (총 2.5km, 1시간 30소요, 휴식 포함) 유달산은 전라남도 목포시 유달동, 목원동, 죽교동에 있는 높이 288m의 산입니다. 목포 8경의 하나로, 목포의 자랑이자 상징과도 같고, 목포의 영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상에서 다도해와 목포 시가지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작은 산임에도 산의 기세가 병풍의 수폭처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병풍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특히 밤에는 유달산 정상부터 각 봉우리에 조명이 켜져 경관을 더해 아주 아름다운 곳이라고 합니다. 또한, 유달산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해상 케이블카가 있는데요, 해상과 육상을 거쳐 총 3.23km로 왕복 40분간의 멋진 파노라마와 함께 목포 시내 전경과 유달산 기암괴석, 다도해, 목포항을 동시에 감상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