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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conductor/스마트 Tip279

[자연에서 배우는 과학] 문어 빨판과 접착제 신화 속 바다 괴물이 가진 비밀 문어 빨판과 접착제 고대 신화 중에는 바다의 괴수 ‘크라켄’이 등장합니다. 전설 속 바다 괴물 중 가장 유명한 괴물의 하나지요. 다양한 문학 작품 속에서 바다 괴물의 표본으로 묘사되는 크라켄은 마치 대왕 문어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팔과 빨판을 가지고 바다 한 가운데에서 대형 선박들을 부수는 모습은 많은 영화에서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을 만큼 대형 문어는 포악하고 괴팍한 바다 괴물로 그려져 왔습니다. 물론 문어의 특성이 이렇게 사납고 난폭한 것만은 아니지요. 워낙 독특한 생김새와 거대한 몸집 때문에 억울한 이미지에 갇히게 되었지만, 문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똑똑하고 지능이 높아 때로 인간과 훌륭한 교감을 이뤄내기도 합니다. 무척추동물 중 지능이 가장 높아 .. 2022. 9. 22.
[디지털 라이프] 투명할수록 더욱 또렷해지는 첨단, IT 기술과 ‘투명’의 만남 투명할수록 더욱 또렷해지는 첨단 IT 기술과 ‘투명’의 만남 A : 투명할수록 더욱 첨단이라고!? B : 투명하게끔 하는 그 기술력이 놀라우니까! IT 기술은 어딘가 모르게 꽉 찬 느낌이었습니다. ‘첨단’이라는 두 글자는 ‘채움’, ‘채워짐’과 어우러져 새로운 대상을 일궈 나가는 분위기를 선사했지요. 그러나 요즘 첨단의 또 다른 이름은 ‘투명’입니다. 비워지고 사라진 찰나는 오히려 또렷해진 첨단이 돼 우리 앞에 짜잔 나타났습니다. 無는 곧 有가 됩니다. 없음이 곧 있음이 되는 시대, 투명은 有의미한 첨단 속 신세계를 오롯이 전합니다. 화려하게 피어나는 것만 첨단이 아니듯, 무림 속 고수의 향연과 같은 투명의 스토리가 지금 펼쳐집니다. 투명이 첨단이 되는 오늘 : 독보적인 가 있다! 투명을 이야기하며 스마.. 2022. 9. 15.
[자연에서 배우는 과학] 우영우의 고래는 늘 옳았다! 혹등고래와 프로펠러 ‘우영우’의 고래는 늘 옳았다! 혹등고래와 프로펠러 지금 대한민국은 모두 ‘우영우 앓이’ 중입니다. 드라마 에서는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주인공 ‘우영우’가 천재 변호사로 활동하며 순수하면서도 엉뚱하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 드라마의 주인공 우영우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바로 ‘고래’인데요, 집 안의 대부분을 고래 조각상 인형들로 장식하고, 고래가 가지고 있는 많은 특징을 줄줄이 외워 읊을 만큼 그녀의 고래 사랑은 각별합니다. 우영우는 극 중 난관에 부딪칠 때마다 고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곤 하는데요, 우영우가 사랑하는 ‘고래’, 과연 어떤 동물인지 살펴보지 않을 수 없겠지요? ※ 드라마 속 고래사진은 국내 유일의 고래 전문 사진가 장남원(70) 작가의 작품. 지난 5월 5일.. 2022. 8. 25.
[디지털 라이프] “말하는 대로 × 원하는 대로” 비스포크 + AI가 전하는 세상 “말하는 대로 × 원하는 대로” 비스포크 + AI가 전하는 세상 “내가 원하는 나만의 무언가를 만들고 싶다면?!” “4차 산업혁명 시대 비스포크는 어떤 의미?!” 똑같은 것보다는 나를 위한 것을 원하는 시대. 나의 감성과 스토리, 그리고 취향이 오롯이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이 내재된 갈증은 비스포크를 만나서 반짝반짝 빛을 내기 시작합니다. 비싸더라도 남들과 다른 물건을 쓰고 싶은 경우라든지, 혹은 남들과 다른 나만의 무언가를 원하는 경우 “나만의 것”을 찾게 됩니다. 나를 위한 맞춤형 스토리 : 비스포크 and a: 비대면 뉴노멀 시대 비스포크가 더욱 각광받는다고?! b : 그렇지, 개인 맞춤형 주문은 요즘 더욱 각광받지! 개인 맞춤형 생산을 의미하는 ‘비스포크(Bespoke)’. 원래 맞춤 정장.. 2022. 8. 11.
[자연에서 배우는 과학] 물고기보다 더 완벽한 로봇물고기 [납량특집] 내가 아직도 물고기로 보이니…? 물고기보다 더 완벽한 로봇물고기 TV 모니터를 전시해 놓은 매장에서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바닷속 풍경 영상을 틀어 놓고는 합니다. 깊고 투명한 바다에서 춤을 추듯 유영하는 물고기 떼의 일사불란한 모습은 아름다움을 넘어 신비롭기까지 하지요. 하지만 만약 그 물고기들 사이에 물고기가 아닌 가짜 물고기가 끼어 있다면, 기분이 살짝 으스스해질 듯합니다. 물고기보다 더 완벽한 기능을 해내는 ‘로봇물고기’는 먼 훗날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 바닷속 이야기랍니다. 로봇물고기는 선진국에서 이미 그 활용 가능성과 실용성을 인정하고 많은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입니다. 수질 확인 센서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수질을 체크하고 오염물질의 무단 투기 등을 감시할 수 있으며, 환경.. 2022. 7. 21.
[디지털 라이프] 광대하고 광활한 저 너머 반짝이는 첨단, IT 기술과 우주의 만남 광대하고 광활한 저 너머 반짝이는 첨단, IT 기술과 우주의 만남 A : 우주로 훨훨, IT 기술은 저 먼 지구 너머 무슨 역할을 할까?! B : 우주와 IT 기술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 지난달 [디지털 라이프]에서는 IT 기술과 바다의 만남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IT 기술과 우주의 만남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더욱 넓어진 영역이지요. 이처럼 우리가 딛고 있는 터전과 연계를 맺은 여러 테마들이 사계절마다 첨단의 옷을 덧입고 있습니다. 특히, 영롱한 별무리가 은빛 모래처럼 쏟아지는 우주 너머는 내일을 더욱 부풀게 합니다. 우주와 IT 기술의 통통 튀는 Story : 뉴페이스 시대를 연다고?! 최근 민간이 이끄는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우주 산업은 많.. 2022.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