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코인스토리4516 앰코코리아, 해성보육원 봉사활동 - 우리 지역 아이들을 위해 다시 출동합니다! 10월 15일, 앰코코리아 K3공장에서는 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10월에는 TEST기술팀에서 인원 7명이 동행해 해성보육원(아동보육시설, 인천 남구 용현동 소재)을 찾았습니다. 이날은 화단과 이동로에 떨어진 낙엽을 쓸어내고, 원아들에게 제공되는 급식 음식 재료의 전처리 작업을 진행하였는데요, 처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사원들에게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K3공장에서는 올해 12월까지 해성보육원을 자주 찾아 도움을 주는 정기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며, 항상 주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Mr.반'입니다. 반도체 정보와 따끈한 문화소식을 전해드리는 '앰코인스토리'의 마스코트랍니다.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가 저의 주 전공 .. 2014. 11. 4.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4년 11월 3일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접히는 8.7인치 아몰레드, 차세대 태블릿 겨냥? (아이티투데이 2014-11-03) 기사 미리보기 1일 일본IT매체 니케이 테크놀로지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디스플레이 혁신 2014’에서 일본 반도체 에너지 연구소(SEL)가 접히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내놨다고 전했다. SEL이 공개한 플렉서블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지난 6월 열린 SID 2014에서 전시한 제품보다 더 큰 화면 크기를 보여주고 있다. SID 2014에서는 5.9인치 디스플레이가 배치됐다. 기사 바로가기 2. '애플 페이'로 뜨는 NFC, 자동차도 넘본다 (지디넷코리아 2014-11-03) 기사 미리보기 애플의 채택으로 근거리무선통신(NFC)이 지평을 넓히고 있다. 모바일 결제 시.. 2014. 11. 3.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4년 10월 31일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IT추격자' 중국, 우리는 무엇을 대비하는가(1) (이코노믹리뷰 2014-10-31) - 어제의 중국은 잊고 미래 준비해야 기사 미리보기 중국 IT산업 성장세가 매섭다. 카피캣(copycat) 이미지를 벗어나고 있다. 부품을 사서 조립하는 수준에 불과하다는 것도 옛날 이야기에 불과하다. 스마트폰 시장은 물론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 여러 분야에서 중국의 점유율 증가가 두드러진다. 프리미엄 영역에서도 기술력이 돋보인다. 기사 바로가기 2. 실리콘랩스, 업계 선도하는 6세대 단일칩 TV 튜너 출시 (월간전자과학 2014-10-31) 기사 미리보기 세계적인 반도체 TV 튜너 공급업체 실리콘랩스(Silicon Labs)는 필드에서 검증된 6세대 고성능 TV튜너 IC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2014. 10. 31. [포토에세이] 보들보들 볼 무더운 여름날 아침 고추 밭에서 뛰어 놀며 흘린 땀으로 범벅이 되어 웃는 아이를 사진에 담았습니다. ※ 사진 제공 / K3 TEST제조팀 김경호 과장 2014. 10. 31. 도펀트 (dopant) 반도체의 전기전도도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넣어주는 불순물. 가장 널리 쓰이는 반도체는 실리콘(규소)과 게르마늄인데 이들의 결정구조는 각 원자가 하나씩의 전자를 내어 주위의 4개의 원자와 서로 공유하는 형태를 이룬다. 이런 결정격자에서 원자의 일부분을 외각(外殼) 전자가 5개인 인(燐)이나 비소(砒素)로 대체하면 새로 들어간 원자에서 여분의 전자가 전도에 쓰일 수 있게 된다. 이 반도체는 인이나 비소로 도핑이 되었다고 하는데, 이때 인과 비소를 주개원자(donor atom)라고 한다. 이런 반도체를 n형 반도체(n은 음을 뜻하는데 음전하를 띤 전자가 전하운반자로 쓰이기 때문임)라 부른다. >> 브리태니커 사전 전문 보기 Posted by Mr.반 2014. 10. 30. [와인과 친해지기] 이태리 농가민박, 그리고 부르넬로 디 몬탈치노 와인에 빠져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와이너리 방문을 꿈꾼다. 특히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 오래된 샤토 같은 곳에서 하루 숙박을 하며, 낮에는 와이너리 투어를 하고 저녁에는 그 와이너리에서 만든 오래된 와인과 함께 저녁을 먹는 일정은 상상만으로도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하지만 파리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라 와인을 위해 이틀이나 시간을 내어야 하니, 웬만한 마니아 아니고서는 여행 경로로 넣기에 참 모호하긴 하다. 올해 여름, 유럽으로의 가족여행을 계획하면서 반나절 정도는 나를 위한 여행을 하고 싶었다. 마음 같아서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이나 부르고뉴 지역을 들르고 싶었는데, 여행 경로 상 많이 벗어난 곳이어서 포기해야 했다. 대신 이태리 일정 중에 하루는 토스카나 지방을 들르기로 했다. 로마에서 .. 2014. 10. 30. 이전 1 ··· 716 717 718 719 720 721 722 ··· 7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