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Categories4964 앰코테크놀로지 김주진 회장, 송도사업장 공사 현장 방문 10월 26일(일), 앰코테크놀로지 김주진 회장은 인천 송도의 K5사업장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시설부문장 김동욱 이사와 시공사 삼성물산㈜의 유동원 현장소장 등 관련자로부터 공사 진척 상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주진 회장은 현장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특히 “앰코의 미래를 이끌어 갈 최고의 반도체 공장이 되도록 완벽한 시공은 물론 안전사고 방지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미래로 150(송도동 220번지)에 소재한 K5 사업장은 대지 면적 185,658.90㎡(56,260평), 총면적 210,498.92㎡(63,766평)의 지하 1층~지상 3층(제조동 기준) 규모로 건축될 예정이다. Posted by Mr.반 2014. 10. 31.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4년 10월 31일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IT추격자' 중국, 우리는 무엇을 대비하는가(1) (이코노믹리뷰 2014-10-31) - 어제의 중국은 잊고 미래 준비해야 기사 미리보기 중국 IT산업 성장세가 매섭다. 카피캣(copycat) 이미지를 벗어나고 있다. 부품을 사서 조립하는 수준에 불과하다는 것도 옛날 이야기에 불과하다. 스마트폰 시장은 물론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 여러 분야에서 중국의 점유율 증가가 두드러진다. 프리미엄 영역에서도 기술력이 돋보인다. 기사 바로가기 2. 실리콘랩스, 업계 선도하는 6세대 단일칩 TV 튜너 출시 (월간전자과학 2014-10-31) 기사 미리보기 세계적인 반도체 TV 튜너 공급업체 실리콘랩스(Silicon Labs)는 필드에서 검증된 6세대 고성능 TV튜너 IC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2014. 10. 31. [Music In Life] Queen의 ‘Bohemian Rhapsody’ 1970년대 초 영국의 대중음악은 수많은 하드 록 그룹(Hard rock group)들이 자신들의 음악과 실력을 내세워 자신들의 존재를 선보이는 춘추전국시대를 이뤘다. 그중 하나인 Queen은 1971년에 결성되어 다른 그룹들과 마찬가지로 초창기에는 3집 앨범까지 Hard rock 일변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영국에서만 인기를 끌었던 Queen은 이러한 음악으로는 미국에서 성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그들은 기존의 여러 그룹이 연주하던 Hard rock에 그들만의 특이한 보컬 하모니를 살린 ‘오페라틱 록(Operatic Rock)’을 선보였다. 그러한 Operatic rock의 결정판이 1975년에 네 번째로 발표한 앨범인 다. 사진 출처 : sinistersaladmusikal.wordpress... 2014. 10. 31. [포토에세이] 보들보들 볼 무더운 여름날 아침 고추 밭에서 뛰어 놀며 흘린 땀으로 범벅이 되어 웃는 아이를 사진에 담았습니다. ※ 사진 제공 / K3 TEST제조팀 김경호 과장 2014. 10. 31. 도펀트 (dopant) 반도체의 전기전도도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넣어주는 불순물. 가장 널리 쓰이는 반도체는 실리콘(규소)과 게르마늄인데 이들의 결정구조는 각 원자가 하나씩의 전자를 내어 주위의 4개의 원자와 서로 공유하는 형태를 이룬다. 이런 결정격자에서 원자의 일부분을 외각(外殼) 전자가 5개인 인(燐)이나 비소(砒素)로 대체하면 새로 들어간 원자에서 여분의 전자가 전도에 쓰일 수 있게 된다. 이 반도체는 인이나 비소로 도핑이 되었다고 하는데, 이때 인과 비소를 주개원자(donor atom)라고 한다. 이런 반도체를 n형 반도체(n은 음을 뜻하는데 음전하를 띤 전자가 전하운반자로 쓰이기 때문임)라 부른다. >> 브리태니커 사전 전문 보기 Posted by Mr.반 2014. 10. 30. [와인과 친해지기] 이태리 농가민박, 그리고 부르넬로 디 몬탈치노 와인에 빠져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와이너리 방문을 꿈꾼다. 특히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 오래된 샤토 같은 곳에서 하루 숙박을 하며, 낮에는 와이너리 투어를 하고 저녁에는 그 와이너리에서 만든 오래된 와인과 함께 저녁을 먹는 일정은 상상만으로도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하지만 파리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라 와인을 위해 이틀이나 시간을 내어야 하니, 웬만한 마니아 아니고서는 여행 경로로 넣기에 참 모호하긴 하다. 올해 여름, 유럽으로의 가족여행을 계획하면서 반나절 정도는 나를 위한 여행을 하고 싶었다. 마음 같아서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이나 부르고뉴 지역을 들르고 싶었는데, 여행 경로 상 많이 벗어난 곳이어서 포기해야 했다. 대신 이태리 일정 중에 하루는 토스카나 지방을 들르기로 했다. 로마에서 .. 2014. 10. 30. 이전 1 ··· 783 784 785 786 787 788 789 ··· 8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