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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pArray® BGA (CABGA / LFBGA) ChipArray® BGA (CABGA / LFBGA) 앰코 칩어레이 패키지는 라미네이트 기판을 사용하며 솔더볼을 붙인 형태로 제공된다. 패키지 크기가 칩 크기에 근접하기 때문에 표준 크기와 솔더볼 수가 정해져 있다. 칩어레이 패키지는 기존의 표준 어셈블리 기술을 사용하고 있고 PBGA와 매우 유사하다. 기존 SMT 실장 프로세스와 기술 또한 접목이 가능하다. 패키지 크기와 설계 면에서 실장 면적이 작고 속도가 빠른 RF 분야에도 적합하다. 이 IC 패키지 기술은 기존의 PBGA보다 작은 패키지 크기를 요구하는 메모리, 아날로그, ASIC, 로직, RF, 단순한 PLD 분야에 적용가능하며, 저가이면서 최소의 면적, 고속을 요구하는 휴대전화, 노트북, 미니 노트북, PC, 위성탐지시스템, PDA 및 여타의.. 2015. 5. 15.
오늘의 반도체 뉴스 2015년 5월 14일 오늘의 반도체 뉴스 1. ‘파스’처럼 피부에 붙이는 디스플레이 개발 (2015-05-14 한겨례신문) - 기초과학연구원 연구팀, 머리카락 40분의 1 두께 초고해상도 QLED 최초 개발 기사 미리보기 국내 연구진이 세상에서 가장 얇고 자유롭게 휘어지며 세계 최고의 해상도를 지닌 양자점 발광다이오드(QLED) 소자를 개발해 사람 손목 위의 디스플레이를 시연했다.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연구단(단장 현택환)은 14일 “두껍고 휘어지기 어려웠던 기존 웨어러블 기기의 단점을 완전히 해결하면서 초고해상도를 가진 양자점 발광다이오드를 세계에서 처음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사 바로가기 2. 세미솔루션, LED 피크 파장 정밀 제어 기술 개발 (2015-05-14 에너지경제) - 미국, 일본, 중국 해외 특허권.. 2015. 5. 14.
웹진 [앰코인스토리] 가정의 달 맞이 이벤트! 2015. 5. 14.
[여행기] 중국 황산의 숨은 비경, 서해 대협곡을 다녀오다 형제들끼리 부부동반으로 '쿤밍(곤명)'을 다녀오기로 하고 여행준비를 하던 중, 동생의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취소시키고 부랴부랴 예약한 곳이 '황산'이다. 몇 년 전, 초등학교 동기들과 동행한 '장자제(장가계)'가 그리도 좋아서 일찌감치 점 찍어 놓은 곳이기도 하다. 장가계는 올려다보아서 좋고, 황산은 내려다보는 풍경이 일품이라는 가이드의 말에 가슴 깊이 묻어둔 0순위 여행지다. 지난주에 다녀온 3박 4일 여행의 출발은 순조롭지 못했다. 공항을 10여 분 거리에 두고 여행가 직원은 "비행기 연결문제로 1시간 반 정도 지연된다."고 전한다. 예정대로 출국 수속을 받고 나니 다시 30분이 지연되어, 결과적으로 4시간 넘게 면세점을 돌고 돌았다. 귀국하여 구문을 훑어보니, 아시아나 직원의 구차한 변명은 "히로시.. 2015. 5. 14.
[행복한 꽃배달] 사랑하고 존경하는 장모님께 드리는 편지 항상 감사한 장모님께 장모님! 처음 인사드렸던 때가 벌써 7년 전이네요. 연애를 시작할 때 즈음, 처음 저를 보시고 잘 만나보라며 격려해주시던 기억이 아직도 또렷합니다. 그때부터 항상 아들처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년이라는 길고 긴 연애 중에, 항상 격려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때로는 부족한 점도 보여드리긴 했지만, 끝까지 믿어주시고 은미를 제 아내로 맞이하게 해주심에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이 부족하겠지만, 아들보다 더 아들처럼 장모님께 사랑받는 사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건강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저와 은미의 곁에 계셔주세요! 다시 한 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2015년 4월아들보다 더 아들 같은 사위 김지훈 올림 글 / 연구2팀 김지훈 사원 2015. 5. 14.
인천 부평시장 맛집 <대가 손두부> 부드럽고 담백한 두부로 한 끼를! 따끈하고 담백한 한 끼가 생각날 때면 순두부가 생각납니다. 저렴하고 가벼운 점심 한 끼 혹은 저녁에 가족들과 푸짐하게 두부보쌈도 맛볼 수 있는 집이 있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인천 부평시장역 근처, 그곳에 있는 대가 손두부 집입니다. 골목 안에 숨은 맛집으로, 한옥을 개조해서 만든 가정집처럼 생긴 음식점이지요. 따듯한 날에는 야외에서도 먹을 수 있으며, 내부는 편안한 좌식입니다. 대가 손두부에서는 직접 두부를 만든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더 부드럽고 고소한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필자가 강력추천하는 건 콩비지와 들깨 순두부 정식. 6,000원대에 든든하고 담백한, 속이 편안한 한 끼를 맛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곳의 음식은 간을 많이 하지 않아 자극적이지도 않고 밖에서 식사를 하면 항상 속이 더부룩했던.. 2015.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