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푸르름이 넘실대는 몽골
칭기즈 칸(Genghis Khan)이 아시아와 유럽을 아우르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국가를 건설했던 곳. 수세기 흥망성쇠를 거친 후 최근 사회주의에서 민주주의로 체제변화를 한 곳. 말과 양이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는 드넓은 초원과 쏟아질 듯 반짝이는 별들로 가득한 곳. 몽골은 순수함 그 자체였습니다.
촬영일 / 2024년 6월
촬영지 / 몽골 울란바토르, 테를지 국립공원
글과 사진 / K4 품질보증부문 오현철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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