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지 않을 것 같았던 어머니께
어머니, 저 명서입니다!
어머니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한결같을 줄 알았던 어머니께서
벌써 53번째 생신을 맞이하셨네요.
어머니 말씀처럼 저는 좋은 마음으로
항상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어머니도 건강 잘 챙겨주시길 꼭 부탁드릴게요.
자주 전화도 드리고 카톡도 할게요!
어머니께 표현이 좀 서툴러서 그렇지,
마음은 항상 어머니뿐이랍니다.
엄니! 사랑합니데이~!
2015년 2월 17일
어머니의 아들 명서 올림
글 / 시설부문 김명서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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