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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우리는 앰코人203

앰코코리아, 2015 연구·경영지원 등 인턴·경력 채용 (2월 13일 오후 6시 마감) ->채용마감 2015. 2. 4.
앰코코리아 K1 야구동호회, 하남미사리강변리그 준우승 거두다! 앰코코리아 K1 야구동호회 Amkor attackers가 하남미사리강변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하남미사리강변리그는 운영을 시작한 지 10년 차가 되는 관록의 사회인야구 리그로, 규모와 권위에서 보아도 전국에서 손꼽히는 명문 리그 중 하나랍니다. 고등학교 야구선수 출신 1명이 포함되어 참가하는 2부 리그와 선수 전원 비선수 출신인 3부 리그로 나뉘며, 우리 앰코야구동호회는 56개 팀이 참가한 토요 3부 리그에 가입, 3부 4조에 배정을 받으며 지난 3월부터 8개월간 2014년도 리그에 돌입하였습니다. 앰코는 리그 초중반까지 중위권에 머무르며 고전했으나,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유인상 감독의 지휘 아래 에이스 이현삼, 김수현 투수 원투펀치의 역투와, 5할을 넘나드는 폭발적인 타력을 과시한 현승용, 마상.. 2015. 1. 30.
앰코코리아, 소화성가정과 밀알의 집 봉사활동 - 영화 데이트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1월 20일, 앰코코리아 K4공장(광주)에서는 소화성가정(중증장애인복지시설, 장애우 29명, 원장수녀님 등 인솔자 8명)과 밀알의 집(장애우 9명, 목사님 등 인솔자 4명) 등 50명을 초청하였습니다. 오전 9시부터 메가박스 첨단에서 최신 영화 관람을 한 후, 11시 30분부터는 사내 복지동 식당에서 돈가스 정식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사원문화센터에서 20분간 댄스타임 등 휴식시간을 갖고, 마지막으로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며 이날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미 자주 찾아가는 활동으로 우리 사원들과 매우 익숙한 얼굴들이라 소화성가정과 밀알의 집 가족들이 먼저 다가와, 금세 허물없이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단 몇 시간의 데이트였지만, 가족들에게는 짧은 만남도 소중한 시간.. 2015. 1. 28.
[앰코인피플] 호랑이탐험대 김대호 과장과 만나다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에는 새로 코너를 만들어 이색취미와 이색활동을 하는 '앰코인'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1월의 첫 주인공은 김대호 과장인데요, 매년 겨울마다 눈 덮인 산으로 호랑이 탐험을 떠나는 특이하고 용감한 사나이라고 합니다. K4공장에서 그와 만나 호랑이 탐험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앰코인피플] 호랑이탐험대 김대호 과장 Q. 앰코인스토리에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저는 2004년에 앰코코리아 입사해 K1공장(서울)에서 근무하다, 작년 말부터 물류부문 K4물류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대호 과장이라고 합니다. Q. 지금 K4자재파트에 계시는데, 파트의 큰 자랑거리가 있다면? 제가 지금 여기 K4자재파트에 온 지 3개월이 채 되지 않았지만, 파트원 모두 일할 때는 전문성을 가지.. 2015. 1. 19.
앰코코리아, 해성보육원에 따뜻한 겨울맞이 성금 전달 앰코코리아 K3공장(인천)은 연말을 맞이하여 원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12월 12일 정기 봉사활동처인 해성보육원에서 연중 봉사활동을 마무리하고, 상금 150만 원을 기탁하면서 훈훈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였습니다. 이번에 해성보육원에 전달된 이 성금은 앰코코리아 사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조성된 급여우수리 모금액입니다. 앞으로도 K3공장은 다양한 사회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예정입니다! 취재 / K3 주재기자 방광일 과장 2015. 1. 15.
앰코코리아 K1 볼링동호회, 2014년 최강자전 대회를 열다! 지난 11월 22일, 앰코코리아 K1 볼링동호회는 화양동 한아름 볼링장에서 2014년 최강자전 대회를 열어, 30여명 가량의 동호회 회원과 사원들이 참석해 친목을 나누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대회는 마이볼 리그와 하우스볼 리그로 나누어 진행되었고, 경기 결과 마이볼 리그 우승은 기술연구소 이하정 사원이, 준우승은 새마을금고 박재성 과장이 차지하였습니다. 남여 하우스볼 리그에서는 기술연구소 박철우 차장과 기술연구소 김향숙 사원이 각각 우승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볼링은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365일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체력소모가 많지 않은 운동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이지요. 19.. 2015. 1. 13.